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북한 김영철 방남 논란 (문단 편집) == 명칭에 관하여 == 방한이 아니라 [[방남]]이라고 쓰여 있는 이유는 [[대한민국]] [[헌법]]상 북한도 엄연히 대한민국의 영토이기 때문이다.(대한민국 헌법 제3조)[* 다만, 스스로를 [[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]]이라고 부르며 대한민국 헌법 제 3조는 현재의 북한을 반국가단체가 영토를 불법 점령 중인 상태로 간주하고 있다. 이 때문에 탈북민을 북으로 돌려보낸 [[2019년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]]이 헌법상으로 문제가 된다.][* 남한, 북한이라는 말 자체가 각각 대한민국의 남쪽 지역, 대한민국의 북쪽 지역이라는 말이다. 이에 의하면 '대한민국의 지리적 범위 = 남한 + 북한'이 된다. 그러한 까닭에 북한 당국은 남한·북한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, 남조선·북조선이라는 말을 쓰며, 자신들을 북'한'이라고 지칭하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.] 즉, 대한민국 헌법상 북측 인사의 남측 방문은 대한민국 영토 안에서의 이동일 뿐이다. 따라서 방한이 아니라 방남이 대한민국 헌법에 부합하는 표현이고, 언론에서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다. 비유하자면 우리 집 작은 방에서 우리 집 큰 방으로 이동하는 것을 두고 '우리 집을 방문했다'고 하지 않는 것과 같다. 자세한 설명은 [[방남]] 문서를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